온라인 사업 강화로 로드숍 가맹점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 가맹점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브랜드인 아리따움의 가맹점 협의체인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협의회, 전국 아리따움 점주 협의회와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가맹점에 임대료를 지원하고 연말까지 재고상품을 다시 사들이기로 하고, 내년 1분기까지 폐업하는 가맹점에 대해 인테리어 지원금 반환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01617130741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